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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세븐틴] SEVENTEEN

세븐틴 브런치 카페 레스토랑 썰

​ 브런치 카페 레스토랑 'SEVENTEEN​'

F.O.H

​​최승철(30)
​Captin Partner(사장, 이하 C.P).
C.P 직위는 ​​​오로지 승​철뿐.
호텔학부 식음료학과를 전공했다.
B.O.H(주방)의 업무를 제외한 F.O.H(홀)의 모든 업무 수행이 가능하며 미각이 은근 뛰어나 메뉴 개발시 일정 부분에 기여한다.

​윤정한(30)
​Ace Partner(​매니져​, 이하 A.P).
승철의 부재 시 C.P역할을 대신한다.
호텔학부 식음료학과, 그 중에서도 와인을 전공했다. F.O.H의 모든 업무 수행 가능.
Bar에서 음료를 만들어 자주 주방으로 넘겨준다
단정히 묶은 긴머리로 손님들에게 와인을 추천하고 따라주는게 그렇게 취처….

​홍지수(30)
​Best Partner(이하 B.P).
A.P의 한 단계 밑 직위. 정직원으로 계약을 해 매니져 직위에 오를려고 열심히 교육 중이며
커피와 와인 공부를 하고 있다.
경영학을 전공해 후에 오픈할 레스토랑 2호점을 이끌어갈 인물.

​전원우(27)
​대학 졸업에 군 제대까지 한 후 갖게된 알바였지만 이 레스토랑에 뼈를 묻기로 했다.
레스토랑을 오픈할 때 부터 일해 온 멤버.
와인을 제외한 F.O.H 전반적인 업무 수행.
체력이나 힘이 좋지만 움직이는 건 귀찮아 해서
휴식시간에 무조건 누워있다.

​이석민(26)
​4학년 졸업반을 앞두고 있는 실용음학과 휴학생
1년 넘게 알바 중이며 레스토랑 내 음악 재생 담당을 스스로 부여했다. 날씨 따라 기념일 따라 분위기 따라 기가 막히게 좋은 노래를 재생하며 휴무에는 F.O.H 채팅방에 플레이리스트를 올려준다.

​최한솔(25)


​B.O.H

​권순영(27)
​Ace Partner. 주방의 총괄셰프.
Salad, Saute, Grill, Make up, Dessert 파트 및
사무적인 업무 수행 가능하며 B.O.H 총 관리자(책임자). 조리학과를 전공했다. 직접 개발한 메뉴들로 레스토랑을 오픈 하고 싶다는 승철에
지훈과 함께 밤을 새웠던 오픈 멤버.
주로 Saute 파트에 있다.

​이지훈(27)
​​​​​Ace Partner​. 순영과 같이 Baking을 제외한
​모든 B.O.H 업무 수행 가능 및 총 관리자(책임자). 승철의 학교 후배인데 제안을 받아 같이 오픈 하게 됐다. 조리과와 푸​드 스타일과를 복수 전공했다. 예민하고 세심한 성격에 주로 Salad 파트와 Make up파트에서 플레이팅과 음식이 나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점검한다.

문준휘(27)
​Best Partner.
Baking을 제외 한 B.O.H 관련 모든 업무 가능.
​먹는 걸 좋아해서 요리를 시작했다. 프랑스에서 요리를 공부, 학교를 졸업 했고 한국으로 와 이 곳에 직원으로 있다. 중국 출신에 프랑스로 유학까지 갔다 왔지만 의사소통에 별 무리가 없을 정도로 한국어에 능통하다. 그러나 말 수가 별로 없음. Grill.

김민규(26)
​조리학과. 휴학중이나 그대로 졸업할 생각이 없어보임. 오픈 멤버다.
졸업하고 오면 B.P 직위를 줄테니 빨리 졸업 하고 오라는 승철의 등쌀에 내년에는 학교로 복귀하지 않을까 싶다. 먹는 것도 좋아하고 멈추지 않은 식욕에 베이커리로 나가 승관에게 자주 간식거리를 동냥한다. Grill.

​서명호(26)
4년 전 중국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왔다가 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 눌러 붙었다. 일 시작한지 6개월이 넘어가고 있다. 몸에 익히는 것이 빨라 기본적인 칼질, 재료손질 부터 시작해 Salad
파트를 퍼펙트하게 습득 완료 한 후 순영에게 Saute 파트를 배우고 있다.

​부승관(25)
베이커리 담당. 디저트 용으로 쓰이는 쿠키와
부라우니, 케잌을 직접 만들기는 물론 샐러드와 파스타, 스테이크에 곁들여 나가는 바게트와 빵마저도 직접 반죽하고 구운다. 베이킹 할 줄 아는 사람이 승관 혼자라 무척이나 바쁘구 힘듦.
하루 폭풍 베이킹만 하다가 퇴근 하는 날이 있는데 이 날에는 디저트 오더가 들어와도 안 해준다.

​이찬(23)

​​




후에 추가 설명 예정. (똥만 든 머리가 돌아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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